최근 이어진 촛불집회 도중 20대 남자가 김밥을 파는 노점상으로 보이는 노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노점상 할머니를 마구 때리는 장면 등이 담겨 있으며, '가로정비'라고 쓰인 조끼를 입은 이 남자는 노점상을 단속하는 서울시 용역업체 직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힘없는 노인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른 용역업체 직원을 찾아 처벌하라며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사이버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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