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구조대가 밤 대지진이 강타한 쓰촨성 두장옌시에서 건물 잔해 밑에 127시간 동안 매몰돼 있던 61살 할머니를 구조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러시아 구조대가 주택 건물 잔해에 깔려있던 신원미상의 할머니를 127시간 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외국인 구조대가 구출한 첫번째 생존자입니다.
현재 지진 피해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러시아, 싱가포르 등 4개국 구조대 237명이 생존자 구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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