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의 61%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16일 금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국의 평균 강수량은 180mm로 평년에 비해 109.4mm가 적어 평년대비 6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1개월 동안의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15.5mm에서 88.5mm로 평년 대비 13~69%에 머물렀고, 특히 중부내륙지방에 비가 적게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일요일인 18일부터 월요일까지 전국에 걸쳐 다소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수량 부족 현상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5월 하순에도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고, 6월 상순과 중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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