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지난 12일 발생한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현장의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119 국제 구조대'를 중국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119 국제 구조대는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진 뒤 중국 현지로 떠났습니다.
119 국제 구조대는 김영석 대장을 비롯해 구조 경력 5년 이상의 구조대원 41명으로 구성되며, 구조견 2마리와 음파와 전파를 이용해 생존자를 찾아내는 매몰자 탐지기 등 첨단장비 108종 337점도 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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