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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에서 한국인 여러 명 발견…안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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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지진피해로 고립됐던 중국 쓰촨성의 판다 서식지역에서 한국인 여러 명이 안전하게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중국 측이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그러나 중국 측이 안전을 확인한 한국인이 12일 이후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유학생들인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현재 청뚜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중국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실종된 유학생들의 소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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