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부기를 뺄 수 있어 건강음료의 원료로 각광받는 옥수수수염에서 항암물질을 대량 생산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 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옥수수 수엽에 있는 항암물질인 '메이신'의 양을 40배 이상 높이는 생산기술과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메이신은 옥수수수염에서만 발견되는 황색 후라보노이드물질로 항산화 작용과 항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옥수수수염의 3배 이상의 수확량을 거뒀고 메이신의 함량은 무려 1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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