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사들이 외국인들에게 지급한 배당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에 829개 상장사가 외국인에게 준 배당금은 모두 5조 1,44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1.2%가 증가한 금액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배당금이 가장 많은 회사는 국민은행이 6,072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했고, 삼성전자와 외환은행, 포스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2조 4천1백억 원, 영국 5천4백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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