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파생상품 시장에서 한국의 거래량이 세계 2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파생상품 거래량은 152억 5,400만 계약으로 전년에 비해 28%가 증가했습니다.
파생상품시장의 성장률은 지난 2004년 9%를 기록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가별 거래비중을 보면 한국이 18%를 차지해 39%인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거래량이 많았습니다.
국내 파생상품 거래량은 지난해 12%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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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 상장된 파생상품 가운데서는 코스피200 지수옵션 거래가 99년 이후 9년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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