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엔진이 장착된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로켓 맨'이 알프스 창공에 등장했습니다.
'퓨전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발명가이자 모험가인 이브 로시인데요. 현지시간으로 14일(현지 시간) 제트엔진 4개가 장착된 날개를 달고 스위스 벡스 인근을 성공적으로 비행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제트 엔진을 단 채 이륙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로켓 맨은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 뛰어내려 하늘을 날다가 낙하산을 이용해 착륙했습니다. 전직 스위스 공군 조종사인 로시 씨는 지난해 4월에 이런 형태의 비행에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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