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형의 4인용 식탁.
가운데를 양쪽으로 벌리고 같은 재질의 나무 판을 끼우면 8인용 식탁으로 바뀝니다.
직사각형의 식탁 역시 끝 부분을 당기면 2명이 더 앉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생깁니다.
최근엔 이처럼 길이를 늘일 수 있는 아이디어 식탁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정아 실장/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예전에는 손님들이 오면 거실에 상을 폈는데요. 최근에는 주거스타일이 입식으로 바뀌면서 디자인도 예쁘면서도 길이 조절이 가능한 식탁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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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식과 조화를 이루는 콘솔.
하지만 아래 문을 열면 접이식 의자가 수납돼 있고, 넓은면 양쪽을 수직으로 들어 올려 고정하면 총 8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됩니다.
기존 식탁을 두고 예비로 사용할 수 있는 식탁인데요.
한쪽을 접으면 3인용 식탁이나 책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인이나 간단한 주방용품을 보관하는 이동식 수납장도 윗면을 펼치면 2명이 마주 앉을 수 있는 식탁이 됩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부피를 작게 만들어 보관이 용이 한 다용도 식탁들.
주거 문화가 입식으로 바뀌는 요즘, 아파트나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도가 좋아 그 쓰임새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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