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버드킨 보고서'로 불리는 호주의 정신장애인 국가보고서를 쓴 브라이언 버드킨 교수가 정신장애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사회적인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신장애인 인권보호에 관한 국제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버드킨 교수는 정신장애는 가족 구성원 가운데 한 명꼴로 겪을 만큼 일반적인 질병이며 정신장애인이 위험하다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습니다.
버드킨 교수는 또 많은 국가에서 정신장애인을 격리시켜 비인간적인 대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인권은 사회가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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