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을 강타한 대지진 이후 14일까지 2천여 차례의 크고 작은 여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의 지진 전문가는 앞으로 한두달동안 여진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지진센터 쑨스훙 수석 예보원은 과거 사례와 지질학적인 특징을 감안할 때 앞으로 한두달간 진앙지 주변에서 여진이 계속될 수 있다면서 여진은 진앙에서 130킬로미터 이내의 서북쪽 방향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대지진 이후 다음날 청두에서 6.1의 강한 여진이 발생하는 등 원촨 지역을 포함해 2천여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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