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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하정우, '그 때 그 시절'

SBS 좋은 아침, 하정우 학창 시절 사진 공개…연기자로서 걸어 온 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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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서글한 눈매’의 연기파 배우 하정우(30)의 학창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13일 오전 방송된 SBS‘이재룡·정은아의 좋은 아침’의 스타 타임머신 코너에서 영화 배우 하정우의 중·고등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좋은 아침 제작진이 공개한 생활기록부 사진과 졸업사진 등을 보면 하정우는 서울 신동중학교, 서울 고등학교 재학 당시 반듯한 인상에 건장한 체격이 돋보이는 학생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증언에 따르면 하정우는 매우 평범했다고.

평범했던 학생 김성훈(본명)은 이제 비범한 배우 하정우로 거듭났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학창 시절외에도 군복무 시절, 단역배우 시절 등 하정우의 과거를 조명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6년 차가 된 배우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처음 스크린에 얼굴을 내비친 이후, <용서 받지 못한자(2005)>, <슈퍼스타 감사용(2004)>에 단역으로 출연, <숨(2007)> <두 번째 사랑(2007)> 등에서 꾸준히 연기실력을 쌓아왔다. 이어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며, 지난 달 제 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추격자(2008)>에서 지영민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개봉한 영화 <비스티 보이즈(2008)>에서 그는 다시 한 번 연기자로서 변신과 실험을 거듭하며 ‘한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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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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