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감사원장이 13일 전격 사퇴했습니다.
전윤철 원장은 조금 전 기자회견을 갖고 감사원장의 임기가 헌법에 보장된 만큼 헌법정신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고민했지만, 헌법 임기 때문에 새 정부에 짐이 돼서는 안된다는 판단 아래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장은 지난해 10월 4년 임기의 감사원장에 재선임됐으며, 그동안 여권 내에서 사퇴 대상으로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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