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닭 집단폐사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던 AI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12일 경산시 갑제동 토종닭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닭 만 4천여 마리 가운데 2천5백 마리가 폐사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죽은 닭 가검물에 대한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도내 가금류 집단폐사 신고는 지난 7일 이후 엿새 만에 처음인데 경상북도는 분변 간이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농장 출입구를 폐쇄하고 이동제한과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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