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원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박모 경위는 지난 11일, 혈중 알코올 농도 0.099%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남원시 월락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3살 양모 씨를 차로 치여 양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박 경위와 소속 지구대장을 직위해제하고, 지구대와 남원경찰서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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