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최근 국정원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전화 사기, 이른바 '보이스 피싱' 사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정원은 문제의 사기전화가 국가정보원 신고전화라는 안내멘트로 시작돼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수상한 전화가 걸려올 경우 관계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업무와 관련해 국정원이 먼저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일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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