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오후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중국 쓰촨성을 강타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원자탄 252개가 한꺼번에 폭발한 것과 맞먹는 규모의 위력으로 베이촨 현에서만 건물 80%가 무너지는 등 피해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만 9천여명, 부상자는 1만여명으로 집계되고 있어 지난 1976년 24만명의 사망자를 낸 탕산 대지진이래 중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대학생이 지진이 일어난 그 아찔했던 순간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광고
광고 영역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