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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8% "난 샐러던트…자기계발 위해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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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자기 계발을 위해 공부하는 '샐러던트'족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는 직장인 1천213명을 대상으로 '현재 자기 계발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68.1%가 '그렇다'고 응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복수응답) '외국어 회화'(73.2%)가 가장 많았다. 또한 '어학 자격증'(43.3%)이나 '직무 자격증'(28.2%)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직장인들은 대개 하루에 1시간(30.6%) 또는 2시간(34.0%) 가량을 공부에 쏟고 있었다. 공부방법으로는 주로 학원(70.8%, 복수응답)을 가거나 인터넷 강의(74.5%)를 들었다.

이들은 바쁜 일과 중 틈을 내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33.2%)하거나 '회사에서 승진을 위해서'(24.7%)라고 밝혔다.

공부에 가장 장애가 되는 요인으로는(복수응답) '정시 퇴근의 어려움'(63.2%)과 '과중한 업무'(54.5%) 등을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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