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미국의 경기 침체가 중국에 "제한적인 타격"만 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계은행의 저스틴 린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베이징에서 열린 투자 포럼에 참석해 "미국에 대한 중국의 수출이 올해와 내년에 크게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수출품이 미국인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노동 집약적 성격을 띠고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미국의 수입은 지난 3월 6년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중국은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한해 전에 비해 8.2% 오르는 등 지난 11년 사이 가장 심각한 인플레로 타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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