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사찰 신도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사찰 주지 49살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7일 경남 사천시 서포대교 부근에서 같은 사찰에 근무하는 여신도 44살 B모 씨를 성폭행하고 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2천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지난 1일에도 사천시 한 호텔에서 사찰 매점을 운영하는 여신도 35살 C씨를 성폭행하는 등 C씨를 5차례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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