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미얀마의 이재민 150여 만명을 돕기 위해 향후 6개월 간 1억 8천700만 달러를 지원해 달라고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존 홈즈 유엔 사무차장은 미얀마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열린 유엔 특별회의에서 "재앙의 규모가 엄청나다"고 말하고 "빨리 대응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자금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자신의 재단이 300만 달러를 미얀마 구호를 위해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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