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중국산 마취제와 의료기기를 밀수입하고, 불법으로 반영구 화장 시술을 한 혐의로 밀수업자 44살 박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시술업자와 병원장 등 10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5년 1월부터 최근까지 성분이 검증되지 않은 마취제와 의료기기를 밀수해 미용학원과 병원 등에 판매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마취제와 의료기기를 구입하고, 무자격 시술자를 고용한 성형외과 원장 8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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