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편이 아내를 저수지에 빠뜨린 뒤 자살 했다고 허위 신고까지 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왜 다른 남자와 만나느냐며 아내 쉰 한살 고 모 씨를 마구 때린 뒤 고 씨를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4미터 깊이 저수지에 밀어 넣었는데요.
학창시절 5년 넘게 수영을 배웠던 부인 고 씨는 저수지에 빠진 뒤 헤엄쳐 교각 근처에 몸을 숨긴 뒤, 남편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저수지를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 했다고 합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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