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째 급등하면서 1,050원에 육박했습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3.50원 폭등한 1,049.6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달 28일 이후 7거래일간 53.50원 급등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2005년10월25일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대형 정유사의 결제 수요가 몰렸고 주가 약세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주식을 팔면서 환율이 급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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