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 5회 서울디지털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오늘(8일)폐막됩니다. 오늘 포럼은 우주를 향한 우리 인류의 상상력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디지털포럼2008의 마지막 날, 우주를 향한 우리 인류의 상상력이 날개를 펼쳤습니다.
우주 산업 리더들은 머지 않은 시기에 해외 여행을 가듯, 우주를 관광하고 우주 호텔에 머물 수도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했습니다.
[사비에르 클라르문트/우주 호텔 프로젝트 설립자 : (우주 호텔 건설)프로젝트는 2012년쯤 완성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3백만 유로로 비싸서 부자들만 이용할 수 있겠죠.]
포럼 참석자들은 이렇게 상업화가 가능한 우주 공간 개발을 정부만 주도하지 말고 민간에게도 기회를 열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달 탐사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달에 착륙했던 유진 서난은 2019년 인류가 다시 달을 밟게 될거라면서, 첫 우주인을 배출한 우리나라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진 서난/아폴로 17호 선장 : 한국도 열정을 갖고 달에 가는 야심찬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섬너 레드스톤 미국 CBS-바이이컴 회장 등 60여 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함께한 상상력 축제는 오늘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