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는 5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5%인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9개월째 동결입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 경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지난달 소비자 물가 증가율이 4%대에 진입하는 등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월 통화와 유동성 지표들이 전달에 이어 또 다시 5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시중유동성 증가세가 물가불안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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