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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그윽한 멋 일품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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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모양을 닮은 표면이 불규칙한 잔.

빛이 여러 각도로 반사돼 내용물이 더욱 돋보이는데요.

각각 위스키에 얼음을 넣어 마시거나 맥주잔으로 사용됩니다.

잔 표면이 미세하게 조각돼 있는 이 잔은 보석에서 느낄 법한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배영주/생활소품업체 관계자 : 예전에는 밋밋한 형태와 디자인의 술잔이 많았다면, 요즘엔 색깔이 입혀져 있거나 유리 모양을 변형시켜서 디자인한 술잔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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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작은 홈들이 있는 이 보드카 잔은 두께감이 있는 사각모양의 바닥으로 인해 안정감을 주고, 전체가 두꺼운 유리로 된 이 잔은 아담한 크기에 절제미가 있습니다.

색깔이 입혀진 술잔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살짝 휘어진 모양의 컬러잔.

보기에도 좋고 손에 잡는 느낌이 좋아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유리에 연하게 푸른 색깔을 넣은 이 맥주잔들은 맥주의 청량감을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예술적인 무늬가 들어간 술잔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이 잔은 몬드리안의 그림을 잔에 그대로 담고 있는데요. 보시면 작품적인 느낌이 들어서 술마실 때 기분도 좋아지고요. 그냥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예술적이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냉동실에 두고 얼려서 사용하는 아이스 맥주잔과 주석, 자기로 된 술잔도 주방소품으로서의 디자인이 강조되면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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