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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싱그러운 '미니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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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닮은 미니 선인장, 열대 지방의 야자수를 줄여 놓은 듯한 꼬마 야자수, 분홍빛깔 잎사귀가 독특한 초설.

최근 인기를 끄는 작은 화분에 심어진 작은 식물들입니다.

[박여진/플로리스트 : 요즘 혼자서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베란다가 없는 아파트가 많이 생기잖아요. 좁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연출하려고 미니 화분을 많이 선호하고 계신 거 같아요.]

작은 화분의 식물들은 보기 좋고 관리가 편하게 개량돼 나오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만 물을 주는 선인장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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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 선인장이나 작고 톡톡한 잎사귀 모양을 한 선인장 종류가 인기입니다.

또 그늘 진 곳에서도 잘 자라고 물을 많이 줘도 번식력이 좋은 덩굴 식물류와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큰 잎사귀 식물도 작은 화분에 맞춰 나오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꽃을 볼 수 있는 작은 화분도 인기인데요.

꽃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주지만 다른 식물에 비해 관리가 어렵습니다.

화분의 종류 또한 다양한데요.

유리나 도기 재질의 화분은 탁자나 선반 위에 올려 그대로 쓰고요.

사무실의 파티션 위나 집에 난간에 걸쳐둘 수 있는 플라스틱 화분도 있습니다.

요즘엔 빈 병이나 바구니, 상자 등을 재활용한 작은 화분이 유행인데요.

[김보경/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미니 화분은 집 안 곳곳에 포인트로 두기 좋은 인테리어 소품인데요. 그냥 버리기 아까운 포장지로 감싼 화분을 커피 상자에 넣어두면 개성 있는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화분은 가격은 대략 2천 원~ 1만 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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