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대기업 하계 인턴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라면 '취업 5종 세트'의 하나인 인턴십에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자.
7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삼성코닝정밀유리, 삼성SDS 등 16개 계열사에서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내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 중 직전 학기까지 전 학년 평점이 평균 3.0 이상이며, 전공과 토익 등 지원회사별로 자격조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수료자는 정식 채용전형 지원 시 우대할 예정이다.
SK그룹은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케미칼, SKC 등 13개 계열사에서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원)의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및 3학년 재학생으로 지원회사별 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LG텔레콤은 영업, 네트워크/스태프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올해 8월 및 내년 2월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로, 졸업 평점이 3.0 이상(5.0만점 환산)이고 분야별 자격조건을 갖춰야 지원이 가능하다. 어학성적은 토익 기준으로 영업과 이공계는 600점 이상, NW/Staff의 인문계열은 750점 이상이어야 한다.
동부제철은 제6기 '스틸 리더 인턴십(Steel Leader Internship)'을 진행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금속/재료공학, 기계공학, 전자전기 등 관련 전공자와 2년 이내 입사가 가능한 사람은 우대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분야에 걸쳐 하계 인턴을 채용한다.
1982년 이후 출생한 내년 2월 대학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학점이 3.0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전공제한은 없다. 해외 MBA, 글로벌 인력은 우대한다.
진로는 영업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6개월 동안의 인턴십이 끝난 후 80% 이상이 정사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