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서울디지털포럼2008'이 개막했다. 3일 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상상력(Imagination)'이다. 행사장은 IT계의 거물들이 모인 만큼 차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역동적인 분위기가 지속됐다.
행사장 곳곳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맡은 '파랑색' 티셔츠 차림의 '디지털 세대' 스태프들도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각 층에 설치된 인터넷 라운지, 행사장 마다 비치된 통역기는 벌써 5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의 성숙함을 증명하는 일면이었다.
첫째날인 6일 개막식은 이명박 대통령, CBS 회장인 섬너 레스트론, SBS 하금열 사장 등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오후에는 '미디어 정상회의', '커뮤니케이션', '상상력 마스터 클래스', '생명공학' 등의 주제로 포럼이 잇따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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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인터넷뉴스부 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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