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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도, '24시간 다기능학교'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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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가 올 가을부터 '24시간 다기능 학교'를 시범운영한다고 합니다. 수도권소식, 오늘(6일)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24시간 다기능학교'란게 어떤 건가요?

<기자>

네, 학교와 학원은 물론 집처럼 24시간 보육까지 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갖춘 학교를 말합니다.

어린 자녀들이 있는 맞벌이 가정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들의 보육문제, 특히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에게는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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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런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른바 '24시간 다기능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별로 2, 3개 교실을 다기능 학교 전용교실로 꾸며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방과후 학교가 끝나는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보살핀다는 계획입니다.

또 부모의 출장 등으로 밤 9시 이후에도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서 지역 종교시설이나 아동센터와 연계해 24시간 보육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김용연/경기도 교육협력과장 : 수익자 부담 원칙을 하는데 저소득층의 경우는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그런 방식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오는 9월부터 수원과 성남, 고양, 부천 등 우선 10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24시간 다기능학교'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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