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 역사문화미관지구 64곳 가운데 문화재와 무관한 22곳을 일반 미관지구와 조망가로 미관지구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망가로 미관지구의 건축기준은 당초 높이 4층 이하에서 6층 이하로 완화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8층까지 허용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변경 대상지구 22곳에 대해 현장실사 등을 거쳐 건축규제 필요성이 낮은 도봉로 등 6개 노선은 일반 미관지구로 용마산길 등 나머지 16개 노선은 조망가로 미관지구로 재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역사문화 미관지구 가운데 일부는 문화재와 직접 관련이 없는 곳이 있어 조정한 것이라며, 개선안은 도시계획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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