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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플러스] 서울디지털포럼의 숨은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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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엿보는 서울디지털포럼.

알찬 컨퍼런스를 만드는 일이 유명 연사만의 몫은 아니라는데요.

어디 한번 살펴볼까요.

[안나영/등록 담당 : 총 인원이 2,500명 등록했어요. 본인의 정보가 잘못돼있으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꼼꼼하게 작업하지 않으면 포럼 준비가 잘되지 않아요.]

옆에서는 즉석에서 긴급회의가 열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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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영조/진행 감독 :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까 더 좋은 게 생겨나니까 감자기 변경하는 거죠. 의견을 모아서 정리를 해서 시스템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변환을 주어야죠.]

회의장 안, 짬짬히 빈 시간을 이용해 점검작업이 쉴새 없이 진행됩니다.

[김승미/인세션 사장 : 연사들이 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려고 하고 꼼꼼하게 챙기기 때문에 체크하면서 회의하고 있네요.]

이 곳은 연사들의 일정을 관리하는 곳인데요.

연사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눈코뜰새가 없습니다.

[드 그레이/연사 : 국제회의에 많이 참석했는데, 서울디지털포럼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서울디지털포럼의 열기가 한창인 지금도 무대 뒤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그 땀이 진한만큼 포럼도 성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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