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는 대형 M&A 호재 무산 소식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감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주 종가보다 89포인트 떨어진 12,969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13포인트 내린 2,464를 기록하며 하락했습니다.
MS의 야후 인수 철회 소식으로 주가에 붙었던 프리미엄이 사라진데다가,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지난 1983년 원유선물거래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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