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 정모(41)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6일 오전 1시 56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뒤편 한 일식집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외제 승용차를 몰고 삼성동 라마다호텔 사거리까지 800여m를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경찰에서 "친구들과 함께 일식집에서 사케(일본식 청주)를 반병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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