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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보내고 서울로…고속도로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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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황금 연휴에 날씨까지 좋아서 나들이 나선 분들이 많았던 탓인지 아직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유미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아직도 차가 밀리는 모양이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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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낮부터 시작된 정체가 아직까지 쉽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더딘 흐름을 보이는 구간이 많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에 도착한 차량을 기준으로, 강릉에서는 4시간, 목포에서는 6시간 정도 걸린 셈입니다.

도로공사측은 황금연휴 동안 꾸준히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들이 오늘(5일)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이같은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통해 자세한 교통상황 보시겠습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 이천 나들목 부근입니다.

오른쪽 서울 방향, 아직까지 차량들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 근처입니다.

왼쪽 서울 방향, 역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중부고속도로 곤지암 나들목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서울 방향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밤 자정까지 10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더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이에따라 오늘 밤 10시는 지나야 고속도로 전 구간이 원활한 흐름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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