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정체가 심한 영동고속도로는 이천나들목에서 여주분기점까지 10킬로미터 구간과 군포나들목에서 마성터널까지 21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오산나들목에서 신갈나들목까지 13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4일 하루 32만 9천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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