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디지털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요. 방송도 물론 예외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내용을 즉시 볼 수 있는 미디어 환경도 이번 포럼의 주요 의제입니다.
유병수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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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제작현장입니다.
예전 같으면 정확한 방송 시간에 맞춰 지상파 TV채널을 통해서만 이 드라마를 볼 수 있었지만 더 이상은 아닙니다.
지상파DMB 단말기만 있으면 장소의 제약을 벗어나 지하철 안이나 운전 중에도 볼 수도 있고, 디지털케이블TV와 IPTV의 주문형 비디오를 통하면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방송분이나 과거의 드라마도 한꺼번에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PC와 무선인터넷을 통한 휴대전화 단말기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특정 매체를 위해 만들어지던 콘텐츠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최양수/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 실시간 스포츠 중계나 뉴스와 같은 방송의 고유한 영역과 또 다른 방송 컨텐츠는 다양한 경로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용하게 되는 방향으로 변해 갈 것입니다.]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서울디지털포럼에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의 미래를 진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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