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열쇠수리공을 불러 주차된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16살 유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유 군은 지난달 24일 서울 신내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열쇠수리공을 불러 주차된 오토바이를 자신의 것이라고 속여 자물쇠를 열고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군은 3백50만 원 정도 나가는 이 오토바이를 훔친 뒤 인터넷 사이트에서 팔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유 군이 훔친 오토바이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는 17살 박 모 군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