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낮시간이었죠.
오늘(2일)도 합천지역의 낮기온이 32.1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요.
또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7을 넘어섰는데요.
이 정도면 30분 정도만 자외선에 노출돼도 피부가 붉게 부어오를 정도의 강도입니다.
잠깐 동안 외출하실때에도 자외선차단제 꼭 챙기셔야겠죠.
오늘은 연휴 동안의 날씨 정리해드릴게요.
토요일인 내일까지 전국에 맑은날씨 보이면서 초여름더위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인 모레는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낮더위도 조금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날인 월요일은 날이 차차 개면서 야외활동하시기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자세한 내일날씨 지역별로 볼게요.
수도권과 강원도 내일도 아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영동지방은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아주 맑겠고 청주의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전주의 기온이 30도 제주도는 22도가 예상됩니다.
대구와 안동도 30도로 상당히 덥겠고요 울릉도와 부산은 25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어린이민속박물관 : 조상들의 의, 식, 주 생활과 사회생활,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
- 자석으로 차례상과 돌상 차려보기, 집 지어보기, 한복 입히기 등 어린이들이 민속생활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 전통놀이인 고누놀이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다양한 소품을 통해 옛날 어린이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다.
- 어린이 관람객 :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화 휴관)
- 관람료 : 무료
- 관람문의 : 02) 3704 - 3114
네, 어린이날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아직 준비를 못하셨다면 어린이민속박물관에서 특별한 시간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주에도 평년수준을 조금씩 웃도는 조금은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 베이징에는 구름이 좀 많겠고요 도쿄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에도 흐린 날씨가 예상이 되고.
아테네와 두바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시카고와 뉴욕에는 계속해서 비가 오는 가운데 LA의 하늘도 다소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