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과 하나로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열 명이 서울 광화문 행정안전부 민원실에서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청구했습니다.
시민단체 소속인 이들은 국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대규모 주민등록번호 유출 사태에서 정부가 해야하는 우선 해결 조치는 원하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변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변경청구 결과에 따라 행정소송이나 위헌법률 심판 제청 신청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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