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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사·서양사·동양사 통합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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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대는 국사학과와 서양사학과, 동양사학과 등 역사 관련 3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할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문대는 이에 따라 3개 학과장들이 공동으로 현 체제를 유지할 경우와 통합할 경우의 장단점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인문대는 이달 말쯤 보고서가 제출되면 3개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역사 관련 학과 통합 시도는 지난 2005년 교수 투표에서 무산된 뒤 3년 만에 다시 이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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