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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향기로 집안 꾸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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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라벤더 향이 나는 하얀 안개가 퍼지는 가습기.

상쾌한 오렌지향을 뿜는 투명한 호리병 조명등.

향기로 집 안을 꾸미는 아로마 인테리어 용품들인데요.

[김찬우/아로마 용품 대표 : 예전에는 아로마 테라피를 할 때 티라이트를 이용한 초램프를 많이 사용했는데요. 점차적으로 이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전기 램프 라든가, 가습기라든가 아니면 아로마 확산기 쪽으로 많이들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

전기를 이용한 아로마 용품은 조작법이 간단하고 향을 오랫동안 유지 시킬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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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를 톡 건들면 조명등이 켜지면서 그 열로 향을 퍼지게 하는 튤립 모양 아로마 램프가 있고요.

활짝 핀 꽃 같은 모양의 가습기는 전기 열을 이용해 향기를 수증기와 함께 퍼지게 합니다.

향을 더 오랫동안 넓은 공간에 퍼지게 하는 조명등 확산기가 있는데요.

작동하자마자 냄새가 퍼지면서 눈금만큼의 양으로 하루 종일 그 향을 유지 시킬 수 있습니다.

유리 재질의 다양한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다른 아로마 용품들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향기를 퍼지게 하는 도구로 초를 이용한 아로마 램프가 있는데요.

크리스탈, 철제, 주석으로 만들어져 낭만적인 느낌이 나면서 전기용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로마 오일은 기분이나 목적에 맞춰 사용하는데요.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머리가 아프거나 잠이 안 올 때는 페퍼민트, 마조람, 라벤더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 아로마 오일들을 각각 두 방울씩 섞어서 베개나 손수건에 묻혀서 침대 옆에 놓아두면 효과가 좋습니다.]

아로마 오일 용품의 가격은 4만 원~8만 원 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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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의 가격은 1만 원~5만 원 선으로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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