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벌써부터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내일(2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25도였던 서울의 낮기온은, 내일 27도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동해안과 남부지역은 30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동안은, 이렇게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일요일쯤에는 한 차례 비가 지나갈 것으로 보여서 나들이길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서울·경기와 충청도 호남, 그리고 제주도고요.
비가 오는 동안은 잠깐 선선하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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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과 수도권은 화창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1-2도쯤 높겠습니다.
강원도에는 푄현상으로 인한, 고온건조한 상태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고, 건조특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충청도입니다.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대구의 내일 낮기온은 30도로 예상됩니다.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르면서 여름같이 덥겠습니다.
호남도 아침에는 안개가 낀 뒤, 점차 개겠습니다.
전주의 낮기온은 30도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 비가 지나간 뒤에는, 다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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