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11억 4천만 원 어치의 부실 장비를 구입해 기상 관측을 실시하는 바람에 지난해 기상 오보율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기상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 결과 성능 미달 장비를 구입한 사실이 적발됐다며,
이와 관련된 직원 세 사람을 징계하고 부실 장비 납품업체에 대해서 손해배상 등 제제를 가하도록 기상청장에게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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