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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따뜻한 봄 기운 안고 자란 '나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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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각종 산나물들은 겨우내 땅속의 영양분을 듬뿍 먹고 자라 건강에 참 좋죠?

그 중에서도 오늘(1일)은 나무에서 나는 새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앞에는 두릅부터 가시오가피 등 여러가지 나무순이 나와있는데요.

나무순은 나무에서 자라는 싹을 만든 것으로 식용으로는 10여 가지가 있는데 그중 염나무 순은 염증질환과 신경통에 효능이 있고, 장기간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독특한 질감과 아린맛이 특징인 참죽은 청정지역에서만 자라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고, 대표적인 나무순인 가시오가피는  깊은 산속에 양분이 풍부한 흙에서 자라는 나무로 몸에 활력을 주고 허약체질 개선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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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 앞에는 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따뜻한 봄의 기운을 안고 자란 나무순들이 가득한데요.

나무순의 시세가 어떤가요?

두릅(100g) 2,900원

염나무순(200g) 5,900원

참죽나무순(250g) 6,000원

가시오가피순(200g) 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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