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전문지 '월간 GL(글로벌리더)'은 10대 그룹 사외이사 278명의 프로필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평균연령이 60.6세로 나타 났다고 30일 밝혔다.
'월간 GL'에 따르면 사외이사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은 사외이사는 1928년생인 SK에너지의 조순 전 경제부총리였으며, 가장 어린 사외이사는 1970년생인 대우건설의 스티븐 최 팬지아캐피털 매니지먼트 서울사무소 사장이었다.
또한 10대 그룹 사외이사들의 출신대학을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11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연세대 29명, 고려대 28명, 성균관대 13명, 한양대 5명, 서강대 4명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지난해말 기준으로 사외이사 연봉이 공시된 기업 5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외이사의 평균 연봉은 4천400만 원이었다고 '월간 GL'은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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