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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10명 중 8명 "가정에서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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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대부분은 가정에서 발생하고 가해자의 81%가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체 피해아동의 절반 이상이 거의 매일 학대를 당하는등 학대행위가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해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7천83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9.8% 늘어났으며, 학대아동 보호건수는 5천581건으로 7.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아동학대 가해자 대부분이 부모라는 판단에 따라 초등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양육방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방과후 프로그램과 가정방문 보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방임 아동에 대한 지원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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