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하루종일 서울은 안개에 싸여 있습니다.
이렇게 흐릿한 날씨 때문에 조금은 선선한 느낌마저 들었는데요.
서울과 달리, 동해안과 영남쪽으로는 오늘 25도를 크게 웃돌면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동해의 경우는 28.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의 낮기온도 25도가 예상이 되고, 그밖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습한 바람과 기온차이 때문에 안개가 가시질 않고 있는데요.
밤사이 안개가 다시 짙어질 것으로 보이고 내일 오전까지는 안개가 남아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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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해안 지방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를 비롯해서, 오늘보다 2-3도 쯤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낮기온 역시 오늘보다 좀 더 오르면서 오후시간에는 좀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낮에는 좀 더운 초여름같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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